Story/ko: Difference between revisions

From Elwiki
VisualWikitext
(Created page with "{{DISPLAYTITLE:스토리}} <br> {{Languages|Story}} <br> {{StoryTab/ko}} <br> = 프롤로그 = :'''‘엘’과 생명의 대륙, 엘리오스''' right Long ago, there was a continent of void and darkness. The soil was barren, stormy seas and wild disasters were everywhere, and the land itself was a barren wasteland. The continent has been called many names, "The Abandoned Country" or "God's Disaster". Gruesome legends grew around this desolate place...")
 
 
(3 intermediate revisions by the same user not shown)
Line 7: Line 7:
= 프롤로그 =
= 프롤로그 =
:'''‘엘’과 생명의 대륙, 엘리오스'''
:'''‘엘’과 생명의 대륙, 엘리오스'''
[[File:Story3.png|right]]
[[File:Story3.png|right|382x382px]]
Long ago, there was a continent of void and darkness.
어둠이 사라지지 않고, 파도가 날뛰며 땅은 메말라 있던 혼돈의 대륙.
<br>이 거대한 대륙에서 생명의 흔적을 찾아보기란 쉬운 일이 아니었다.


The soil was barren, stormy seas and wild disasters were everywhere, and the land itself was a barren wasteland. The continent has been called many names, "The Abandoned Country" or "God's Disaster". Gruesome legends grew around this desolate place and the people avoided the land at all costs.
그러던 어느 날, 이 대륙에 여신 이스마엘이 내린 거대한 보석이 빛처럼 내려와 대륙의 한복판에 자리를 잡게 된다.
<br>그 이후부터 대륙에는 엄청난 변화가 일어나기 시작한다.


One day, however, began a miraculous transformation. The land was cultivated, plants everywhere began to sprout, the seas calmed, the storm was a gentle breeze, and life returned to the continent.
말라버린 땅은 사라지고, 바닥에는 초록 생명의 싹이 트기 시작했다.
 
<br>바다는 잠잠해지고 삽시간에 숲과 강이 생겼다.
There was a huge gem in the midst of the miracle that shone so bright that it defeated the darkness. The people were surprised at the strength of this stone and wondered what it even was. Fascinated, they gave the blue diamond a name: They called the gem the '''El Stone'''.
<br>바람은 은은하게 생명의 기운을 불어 나르고 뜨거운 불길은 잦아들었다.
 
<br>누구도 범접할 수 없었던 죽음의 땅은 그렇게 누구에게나 축복을 내려주는 자비로운 땅으로 변했다.
Several generations passed and the dark past of the continent became a legend which was long forgotten. Plants flourished, the ground gave rich harvests, and gave people a carefree life. They no longer called this continent "The Land Abandoned by God" but instead, it was called '''[[Elsword World#Elrios|Elrios]]'''.
<br>사람들과 동물들이 이 대륙에 새 발을 내디뎠고,
<br>그 곳에서 생명의 기운을 뿌려준 거대한 보석을 발견하게 된다.
<br>마치 스스로 기운을 발하는 듯 빛을 발하는 보석 주변에는 생명의 기운이 감돌았다.


사람들은 이 보석을 칭송하며 '엘'이라고 부르게 되었고,
<br>'엘'이 존재하는 축복받은 대륙의 이름을 '엘리오스'라 부르게 되었다.
<br>
<br>
{{Guides}}
{{Guides}}

Latest revision as of 19:31, 17 October 2022


Language:


프롤로그
루벤
엘더
베스마
알테라
페이타
벨더
하멜
샌더
라녹스
아틀라스
엘리시온
루렌시아 동부
플루오네 북부
플루오네 중부
라녹스 북부
라녹스 북부 R
엘리아노드
바니미르
리고모르
마스터로드
프뤼나움
프뤼나움 외곽
티르노그
심연
Other
Side Story


프롤로그

‘엘’과 생명의 대륙, 엘리오스

어둠이 사라지지 않고, 파도가 날뛰며 땅은 메말라 있던 혼돈의 대륙.
이 거대한 대륙에서 생명의 흔적을 찾아보기란 쉬운 일이 아니었다.

그러던 어느 날, 이 대륙에 여신 이스마엘이 내린 거대한 보석이 빛처럼 내려와 대륙의 한복판에 자리를 잡게 된다.
그 이후부터 대륙에는 엄청난 변화가 일어나기 시작한다.

말라버린 땅은 사라지고, 바닥에는 초록 생명의 싹이 트기 시작했다.
바다는 잠잠해지고 삽시간에 숲과 강이 생겼다.
바람은 은은하게 생명의 기운을 불어 나르고 뜨거운 불길은 잦아들었다.
누구도 범접할 수 없었던 죽음의 땅은 그렇게 누구에게나 축복을 내려주는 자비로운 땅으로 변했다.
사람들과 동물들이 이 대륙에 새 발을 내디뎠고,
그 곳에서 생명의 기운을 뿌려준 거대한 보석을 발견하게 된다.
마치 스스로 기운을 발하는 듯 빛을 발하는 보석 주변에는 생명의 기운이 감돌았다.

사람들은 이 보석을 칭송하며 '엘'이라고 부르게 되었고,
'엘'이 존재하는 축복받은 대륙의 이름을 '엘리오스'라 부르게 되었다.

General Guides
{{
Story
Gameplay
Character Progression
Systems
Items
Equipment
Cash
Miscellaneous
Other Media
}}
Dungeons
  • Region 1~6
  • Region 7~12
  • Region 13~18
  • Region 19~20
  • Laby
  • Noah
  • Lithia
  • Other
  • Miscellaneous
Ruben Elder Bethma Altera Feita Velder
{{ }}{{ }}{{ }}{{ }}{{ }}{{ }}
Overworld
  • Region 1~6
  • Region 7~12
  • Region 13~18
  • Region 19~20
  • Other
Ruben Elder Bethma Altera Feita Velder
{{ }}{{ }}{{ }}{{ }}{{ }}{{ }}
Hunting Fields
Ruben Elder Bethma Altera Feita Velder
{{ }}{{ }}{{ }}
NPCs
{{
  • Region 1~6
  • Region 7~12
  • Region 13~18
  • Region 19~20
  • Laby
  • Noah
  • Lithia
  • Other
Ruben
Elder
Bethma
Altera
Feita
Velder
}}
Factions
Retrieved from "https://elwiki.net:443/wiki/index.php?title=Story/ko&oldid=831515"